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워킹 데드 시즌 1(게임)/에피소드 (문단 편집) === 기타 === * 전 에피소드의 무대 중 하나였던 트래블리어 모텔의 방어체계가 강화되었다. * 전 에피소드에서 살린 칼리 또는 더그는 거의 비중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등장이 적다. 아무래도 비중이 늘게 되면 작업량이 두배가 되니까 그런 걸 수도. * 이제부터 릴리와 케니 중 확실히 한쪽 편을 드는 게 좋다. * 후반부에 앤디를 팰 때 한쪽만 때리면 앤디의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다. * 식량을 분배할 때 일행들의 불만이 가장 적게 나오도록 분배하는 법은 먼저 덕, 클레멘타인에게 분배하고 더그/칼리에게는 사과 이외의 음식[* 다른 음식은 거부하는데 사과는 받아 먹기 때문이다.]을 주는 시늉만 하고 나머지 식량 2개는 마크, 래리에게 분배해주면 된다. 이렇게 분배하면 더그/칼리는 식량을 주려고 했다는 사실 자체에 고마움을 느끼고, 케니는 비록 자신은 못 먹었지만 아이들에게 식량을 준 리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케니는 덕에게 음식을 주지 않으면 음식을 거부하며, 캇챠는 부상당한 사람을 돌보느라 음식을 받지 않고, 릴리는 말만 걸어도 저리 가라고 한다. 마크에게 주지 않으면 리를 힐끔 쳐다보면서 눈치를 주고, 래리에게 주지 않으면 자기 음식은 왜 없냐면서 직접적으로 화를 낸다. 벤은 뭐 음식 분배할 시점에서는 완전히 신입이라 불만 따위 표시할 짬도 안 되기에 본인도 이해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제치고 마지막 음식을 리가 챙기면 당연히 좋은 시선은 못 받는다. * 원래는 마크가 울타리에서 저격당해 죽고 저녁 식사에는 데이비드의 다리가 올라갈 예정이었으나 스토리가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